DGB금융-대구연구개발특구, '피움랩 2기 데모데이' 성료
DGB금융-대구연구개발특구, '피움랩 2기 데모데이' 성료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3.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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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 스타트업 IR 진행…한국성장금융 등 행사 참여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3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함께 '피움 랩 2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3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공동으로 피움 랩(FIUM Lab) 2기 육성기업의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데모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1년간 피움 랩 2기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 스타트업 및 공동주최기관인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육성한 4개 기업 등 총 10개 스타트업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참관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금융기관 핀테크랩의 육성 프로그램 및 데모데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에 투자 검토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국성장금융 딜 데이 자문단'이 금융권 핀테크 행사 중 최초로 참여, 직접 심사⋅참관 및 투자 검토를 진행했다.

데모데이 1부 행사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소재·부품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한 '할크' 이외에 '캔랩', '오프널', '드림에이스' 등 대구특구본부 육성기업 4개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투유즈' 외 '다이브', '맘쓰랩', '트리거파트너스', '부엔까미노' 등 총 5개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DGB금융 피움 랩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의 의미를 가진다.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2019년 6월 지방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핀테크랩으로 1기 4개사, 2기 7개사 등 총 11개 기업을 선발 육성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피움 랩의 데모데이 행사가 지역 창업생태계의 동반자인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과 같은 다양한 창업관계자들이 모일 수 있는 융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한편, 수도권의 우수한 핀테크 및 관련 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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