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풍광이 연출돼 시민들이 카메라로 홍매화를 담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에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후 동해시의회 앞에 설중매(雪中梅)가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lee119c@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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