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유니폼' 폐지…근무복장 자율화
수협은행 '유니폼' 폐지…근무복장 자율화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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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행장 조직문화 혁신 의지 반영
수협은행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업무 중인 모습. (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본점을 비롯한 전국 영업점에 근무하는 일반 행원들의 유니폼을 없애고 근무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원들은 기존 유니폼을 대신해 정장이나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고 근무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근무복장 자율화 배경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의 '더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해 후배들이 자유롭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는 유니폼과 자율복을 병행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획일적이고 격식을 강조하는 유니폼을 폐지해 직원들의 개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유연하고 수평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수협은행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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