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지 국세청장, 모범납세자 1057명에 "감사합니다"
김대지 국세청장, 모범납세자 1057명에 "감사합니다"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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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고려해 온·오프라인서 다양한 '납세자의 날' 행사
세종시 국세청. (사진=신아일보DB)
세종시 국세청사. (사진=신아일보DB)

김대지 국세청장이 전국 1057명 모범납세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고, 모범납세자들을 격려했다.

국세청은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하고, 모범납세자를 우대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먼저, 김대지 국세청장은 전국 모범납세 수상자 1057명에게 휴대전화 축하 메시지와 홈페이지 게시용 알림창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모범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방청과 세무서 홈페이지에 모범납세자와 아름다운 납세자 명단을 게시했다. 아름다운 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면서도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납세자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1일 명예세무서장·명예민원 봉사실장' 위촉 기념행사는 예년보다 축소해서 열었다. 대신 지방청과 세무서 청사의 현관과 홈페이지에 모범납세자 소개란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모범납세자 수상을 기념했다. 불가피하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지 못하는 관서에서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장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모범납세자와 그의 가족, 세정협조자를 오는 16일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에 온라인 방청객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적극 추진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조정석과 박민영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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