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고주희 기자 내정
靑,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고주희 기자 내정
  • 석대성 기자
  • 승인 2021.03.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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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비서관 이호준… 문화비서관엔 전효관 임명
(왼쪽부터) 청와대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 전효관 문화비서관 (사진=청와대)
(왼쪽부터) 청와대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 전효관 문화비서관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고주희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을 임명했다. 또 산업정책비서관에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문화비서관에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호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회견에서 이같은 인사안을 발표하면서 "업무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인사가 이뤄졌다"며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 신임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와 네이버 뉴스제휴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신임 비서관의 경우 서울대학교 정책학 석사와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기술정책학 박사 출신이다.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과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산자부에서 정책기획관과 투자정책관, 통상협력국장을 지냈다.

전 신임 비서관은 연세대학교 사회학 박사 출신이다. 문화연대 문화교육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아시아문화원 비상임이사와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 경력도 있다.

[신아일보] 석대성 기자

bigsta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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