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공공서비스 창출 위한 'ESG추진센터' 출범
신보, 공공서비스 창출 위한 'ESG추진센터' 출범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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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경영환경 등 고려한 금융생태계 조성 계획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속가능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ESG추진센터'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수단이다. 이미 유럽에서 국가 주도 ESG 관련 국제규범이 확립돼 있고, 국내 대기업과 시중 금융지주사도 ESG 트렌드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ESG 경영에 돌입하고 있다고 신보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보는 체계적인 ESG 중심 공공서비스 창출을 위해 ESG 추진센터를 출범하고, 대내외 경영환경과 중장기 전략체계를 고려한 'ESG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신보는 녹색금융과 사회적경제보증 지원, 윤리경영 조직문화 조성 등 기관 고유 업무영역과 연계한 ESG 활동을 진행했다.

신보 관계자는 "ESG추진센터 출범을 계기로 공공부문에 ESG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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