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차기회장 이정한 대표 '확정'…수석부회장 당선 '승인'
여경협 차기회장 이정한 대표 '확정'…수석부회장 당선 '승인'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3.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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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성범 감사, 연경희 감사, 정윤숙 회장, 이정한 수석부회장, 박노섭 상근부회장, 김태식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경협)
(왼쪽부터) 김성범 감사, 연경희 감사, 정윤숙 회장, 이정한 수석부회장, 박노섭 상근부회장, 김태식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차기 회장에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가 확정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지난 2월26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석부회장 승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여경협은 수석부회장이 차기 회장에 오르는 관례다.

이날 총회에서는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인 이정한 수석부회장 당선자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 개최되는 임시총회에서 단수로 추천받아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된다.

이 수석부회장은 2003년 여경협에 입회해 2010년부터 3년간 여경협 경기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시흥산업진흥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 수석부회장은 △여경협 위상 제고 △여성기업 판로지원 정책 확대 △금융기관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금융지원 확보 △여성기업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여경협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지원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여경협 신임 상근부회장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출신의 박노섭 본부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상근부회장은 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농어촌상생기금 운영본부장 및 중진공 경영혁신실장, 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여성기업종합지원테장에는 김태식 센터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센터장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등을 지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회원 만족형 시스템 구축’, ‘여성기업 지원강화’, ‘여성경제 인지도 제고’, ‘지속가능한 경영혁신목표’를 내걸었다.

정윤숙 여경협 회장은 “앞으로 맞닥뜨릴 경영환경 분석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전성기, 공유경제 시대 진입, 코로나 이후 산업지형 변화 등에 여성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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