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국제 우호도시와 비대면 교류 ‘활발’
함양군, 국제 우호도시와 비대면 교류 ‘활발’
  • 박우진 기자
  • 승인 2021.03.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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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경남 함양군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국제 우호교류 도시와의 활발한 비대면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서춘수 군수는 지난달 26일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에서 열린 국가적 시인 ‘타라스 셰우첸코 탄생 기념행사’에 축하영상과 함께 해당 시인의 시를 낭독해 전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시인이자 작가, 화가, 인문주의자인 ‘타라스 셰우첸코’는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가로서 매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와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화상회의 등 비대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번 서 군수의 영상 축하 메시지는 드르호비치 공식 방송국을 비롯해 웹 사이트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서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졌지만 온라인을 통해 해외 도시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교류함으로써 오는 9월10일부터 개최하는 함양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향후 군이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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