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 피해 회복 ‘핀셋지원’ 본격화
수원시, 코로나19 피해 회복 ‘핀셋지원’ 본격화
  • 임순만 기자
  • 승인 2021.03.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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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가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청년실직자,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등 코로나19 피해자들을 집중 지원하는 2차 수원형 긴급 재난지원을 시작한다.

시는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498억4600만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지난달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367억원과 국도비보조금 78억원,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23억원, 재난관리기금 예치금 31억원 등을 활용한다. 이에 따라 시 2021년 예산 규모는 당초 2조6627억원에서 445억원이 증액된 2조7072억원이다.

이번 제1회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 방역 대책에 협조한 ‘선의의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는 방향의 수원형 긴급 재난지원 사업에 중점을 뒀다.

[신아일보] 수원/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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