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코리아 리그 종합 우승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코리아 리그 종합 우승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1.02.28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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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우승했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우승했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은 26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 삼척시청과의 경기를 25-22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을 결정지었다.

부산시설공단의 골키퍼 오사라는 이날 방어율 47.6%(10/21)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센터백 이미경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7득점하며 이번 대회 베스트7에 뽑혔다.

2011년 출범한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2019년 4월, 통합우승을 거머쥔 이후 코로나19로 중도에 대회가 마감하여 준우승에 그쳤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버렸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은 2018-2019리그에서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한 통합우승이었고, 이번 2020-2021리그도 마찬가지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권을 모두 석권하면서 최강자로 부활했다.

구단주인 추연길 이사장은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이 최근 리그 통합우승 2번, 준우승 1번이라는 대기록을 선사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부산시민들에게 큰 응원의 힘이 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정규리그를 19승1무1패로 독주하며 우승하고, 지난 24일 기장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척시청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1점차 승리에 이어 26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의 2차전마저 승리하며 리그 통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시즌 신인상은 김다영(부산시설공단)이 선정됐다. 득점왕은 강경민(광주도시공사)과 어시스트왕은 김아영(대구시청)이 차지했다.

[신아일보] 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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