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자체 제작 캐릭터로 이미지 개선 노력
대구은행, 자체 제작 캐릭터로 이미지 개선 노력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02.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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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똑디·우디' 고객 접점에 다각도 배치
대구은행 캐릭터 이미지. (자료=대구은행)
대구은행 캐릭터 이미지. (자료=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자체 제작한 캐릭터 단디와 똑디, 우디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들 캐릭터는 지난 2015년 DGB대구은행의 상징이던 파랑새를 모티브로 처음 탄생했다. 대구은행 경영이념인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에 맞춰 단디, 똑디(파랑새), 우디(꿈나무)로 지난 2019년 개편됐다.

대구은행은 작년 '2020 대한민국 캐릭터앤굿즈페어' 참가로 이들 캐릭터를 대구광역시와 대구FC캐릭터 등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격상시켰다. 

또, 모바일 앱인 IM뱅크 화면 곳곳에 해당 캐릭터를 배치해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중이다.  

이숭인 대구은행 IMBANK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화에 대응하는 통합플랫폼 작업에 있어서 자체 캐릭터는 딱딱한 은행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며 "향후 DGB자체 캐릭터의 독자적 연계사업도 진행해 판매용 굿즈 제작, 팝업스토어 등 더욱 다양한 캐릭터 활용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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