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프리미엄 피자'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고메 프리미엄 피자'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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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피자 불만 적극 반영
올해 매출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 목표
고메 프리미엄 피자 3종. (제공=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 3종.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모토 하에 지난해 12월 내놓은 제품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한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딱딱한 도우와 부실한 토핑, 식상한 메뉴 등 냉동피자 관련 소비자 불만과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또, 냉동식품 제조의 선진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슈완스사와의 교류를 통해 도우 배합과 공정 최적화와 관련한 자문도 받는 등 기술 개선에 힘써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의 경우, 피자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요소인 도우와 소스, 토핑, 치즈를 혁신적으로 차별화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체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숨쉬는 도우’를 완성했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또, 가공치즈가 아닌 통치즈를 바로 갈아 토핑으로 얹어, 치즈 풍미와 탄력성, 색감을 향상시켰다고 부연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피자=맛있는 피자’라는 마케팅을 통해, 올해 관련 매출을 지난해의 2배 이상 끌어올리겠단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독보적 기술력과 트렌드 기반의 맛과 품질을 앞세워, 국내 냉동피자 점유율 확대와 시장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닐슨코리아 기준 국내 냉동피자 시장규모는 2017년 835억원에서 2019년 676억원으로 줄다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가정간편식(HMR) 수요 확대로 지난해 920억원대로 반등했다. 올해엔 1100억원 규모의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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