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회 10대 회장에 강삼권 선임…"벤처생태계 허브역할"
벤처협회 10대 회장에 강삼권 선임…"벤처생태계 허브역할"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2.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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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 신규 선임…총 72명 임원진 재구성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벤처기업협회)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자리에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가 올랐다.

벤처기업협회는 25일 ‘2021년 제2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제10대 회장에 강삼권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회장은 2006년 산업용PDA를 제조하는 포인트모바일을 창업했다. 지난해 포인트모바일을 코스닥에 상장했고, 세계 8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국가경제 활성화와 청년고용 증대에 기여해왔다. 회장 선임 전 협회 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에는 벤처창업 진흥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강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세계 최고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벤처확인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원격의료와 같은 신산업 영역의 규제이슈 적극 대응과 벤처기업 세제혜택 실효성을 강화하는 등 민간의 벤처생태계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회는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도 발표했다. 세부 전략과제로 △혁신 벤처생태계 선도 △벤처기업 역량강화 △창업문화 조성 및 사회적 인식제고 △회원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를 선정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진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혁신벤처생태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벤처기업 역량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협회 임원진 구성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3명, 지회협회장 6명, 부회장 11명, 특별부회장 4명, 이사 46명 감사 1명 등 총 72명으로 결정됐다. 수석부회장에는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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