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주신무용단 ‘2021 정기공연, '춤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구미 주신무용단 ‘2021 정기공연, '춤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1.02.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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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신무용단)
(사진=주신무용단)

경북 구미시 주신무용단의 ‘2021 정기공연, 춤으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달 28일 오후 6시께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려 진다.

‘춤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 안무로 한국무용의 대중화, 보편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오주신 단장은 한국무용에 대한 편견의 기존 틀을 깨면서 새롭게 시도되는 미학기법과 음악, 조명, 영상, 무대를 통합한 미장센을 통해 대중과 함께하는 무용무대의 전범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주신 단장은 “짜 맞춘 무대보다 대중 무용극적 공연미학을 염두에 둔 무대의 개발을 위해 우리전통의 한국무용과 다양한 미학적 독자성과 예술성을 겸했다”고 밝혔다.

오 단장은 또 “과감한 시도와 공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리얼 경북의 문화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는 경북문화관광의 춤의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티켓링크’에서 예매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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