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보건소, 3월2일부터 일부 업무 재개
동해시 보건소, 3월2일부터 일부 업무 재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1.02.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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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집중 대응을 위해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를 3월2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소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지난해 12월18일부터 모든 업무를 중단했다.

단, 이번에 재개되는 업무는 보건증 발급, 한방진료, BOG접종(예약)에 한한다.

진료(내과 및 구강), 제증명(건강진단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보건사업, 삼화보건지소 등 기타 업무는 중단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 발생과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일부 업무를 재개하게 됐다”면서 “보건소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라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로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따라 천곡황금박쥐동굴, 망상리조트(전통한옥, 제2캠핑장, 야영장), 추암캠핑장 등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도 지난 16일부터 재개관에 들어갔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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