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새마을부녀회, 정월 대보름 음식 나눔
양천구 신월1동 새마을부녀회, 정월 대보름 음식 나눔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0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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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 대보름 음식 나눔행사’ 진행
신월1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정월 대보름 음식 사진(사진=양천구 신월1동주민센터)
신월1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정월 대보름 음식 사진(사진=양천구 신월1동주민센터)

서울 양천구 신월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3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월 대보름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월1동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눔 행사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정월 대보름 행사 등 마을 행사를 할 수 없어, 더욱 외로울 어르신들을 위해 오곡밥과 삼색 나물, 부럼 등 음식 키트를 50세트 만들었다.

이 음식키트는 지역봉사단체에서 사전에 연락을 드린 후 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성자 신월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는 신월1동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순덕 신월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잘사는 신월1동을 만들기 위해 주위를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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