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무안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 김태경 기자
  • 승인 2021.02.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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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안군)
(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분야별 긴급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각 부서 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했다.

군은 경로당, 요양원, 장례식장, 결혼식장, 종교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등 20여 개의 분야에 대해 △방역조치 단속강화 △거리두리 수칙홍보 △시설물 소독 △방역자원 확보 등의 세부계획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이러한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선제적 방역안을 마련해 확산을 막겠다는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주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철저히 준수해 감염피해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군에서도 선제적인 방역대안을 세밀하게 마련하고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6일 해제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데에 이어 남악복합주민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전라남도청 주차장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선제검사를 실시해 12명의 확진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신아일보] 무안/김태경 기자

tg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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