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서민 중심' 금리로 고객 부담 완화
JT친애저축은행, '서민 중심' 금리로 고객 부담 완화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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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대출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연리 3%대 적금도 출시
(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이 중금리 대출과 고금리 적금 상품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금융 소외 계층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신용 4~7등급 중·저신용자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연 10%대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했다. 이후 '원더풀 채무통합론'을 추가로 내놓는 등 중금리 대출 시장 활성화에 주력했다.

JT친애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 상품은 고객 호응을 얻어 작년 12월 말 기준 총 누적 공급액 약 1조7000억원을 넘겼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JT친애저축은행의 연 20% 이하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은 90% 후반대를 유지했으며, 지난달에는 99%에 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난이 가중됐던 작년 10~12월 연 16% 이하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은 평균 60%를 웃돌았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 통장 이미지. (자료=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고금리 수신 상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민들에게 이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과 '비대면 정기적금' 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고객 대상 상품인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1년 만기 기준 금리 최대 연 3.0%를 제공한다. 월 납입액은 1만~50만원이다. 영업점 창구에서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시하면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적금상품도 있다. '비대면 정기적금'은 JT친애저축은행 모바일 앱 'JT친애모바일뱅킹'이나 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하면 1년 만기 기준 금리 연 2.7%를 적용한다. 월 납입액은 최소 1만원이며 한도는 없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많은 금융 혜택을 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중금리 대출과 고금리 적금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사로서 고객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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