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장애인종합복지관-새벽공예, 지역 장애인 문화생활 확대 '맞손'
영천장애인종합복지관-새벽공예, 지역 장애인 문화생활 확대 '맞손'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1.02.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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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진=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새벽공예는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새벽공예 권순조 대표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홍열 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체험활동 지원 및 장애인을 위한 연계프로그램 개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 학대 예방활동에 대한 협조, △기타 양 기관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여가 지원 프로그램과, 주간보호센터 등 이용고객들에게 양질의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생활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권순조 대표는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됨에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나무라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색다른 체험을 많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홍열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양 기관이 더 큰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적절히 활용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도 양질의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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