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내달 12일까지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신청접수
영천시, 내달 12일까지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신청접수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1.02.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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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1200만원 투입…주택 슬레이트 430동, 비주택 85동 등 555동 지원

경북 영천시가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 자체예산 1억6800만원을 포함한 19억1200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슬레이트 430동, 비주택(축사‧창고 등) 슬레이트 85동, 지붕개량 40동 등 총555동을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344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비주택(축사‧창고 등)은 1동당 면적 200㎡ 이하까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새 지붕으로 교체해 주는 지붕개량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실제 거주 여부 등을 고려하여 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으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조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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