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유명 배우 조동혁씨 홍보대사 위촉
영천, 유명 배우 조동혁씨 홍보대사 위촉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1.02.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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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40년 맞아…2년간 다양한 홍보활동

경북 영천시는 4일 시장실에서 유명 배우 조동혁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 승격 40년을 맞이하는 시는 그동안 시의 발전된 모습과 희망찬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조동혁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조동혁 씨는 앞으로 2년간 영천 시정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홍보대사 조씨는 위촉식에서 “영천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가 있는 멋진 도시”라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영천의 다방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영화계 대선배인 고(故) 신성일 배우의 기념관 건립 등과 같은 평소 관심 있었던 영천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를 통해 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조동혁 배우를 통해 시의 문화관광 자원, 농·특산품, 주요 핵심사업 등의 분야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며, 영천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함께 힘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씨는 2004년 SBS TV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TvN ‘막돼먹은 영애씨’, OCN ‘루갈’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의 강두현 역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이다.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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