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와 DTG 협력체계 구축
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와 DTG 협력체계 구축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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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기록 수집률 증가 및 관제서비스 확대 기대
조경수 교통안전공단 본부장(오른쪽)이 권오륭 현대차 실장과 28일 업무협약을 가졌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8일 현대차·기아와 '차세대 DTG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DTG는 기존 운행기록단말기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단말기 기능과 활용도를 높인 기술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행기록 수집률 증가와 관제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운전습관과 연계한 금융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규 교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공단과 현대차·기아는 모바일 DTG와 연계된 차세대 DTG를 개발해 보급하고, 차세대 DTG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부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DTG 활용을 통해 운행안전관리․관제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자동차 검사 및 단말기 현장단속 간소화 등 민생규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차세대 DTG 개발로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주는 서비스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통빅데이터를 보유한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운행기록의 활용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체계 강화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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