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유치원 및 공공도서관 7000곳 전달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창작동화책 '랜디, 밤송이를 부탁해'를 제작해 전국 국·공립유치원과 공공도서관 7000여곳에 무료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랜디, 밤송이를 부탁해는 총 4만부가 제작되며 LX 마스코트 거북이 '랜디'가 도구를 활용해 친구들과 숲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창작동화는 교보문고와 YES24,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 e-book0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