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해외서비스 강화‧IP활용 신규게임 확대
엠게임, 해외서비스 강화‧IP활용 신규게임 확대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1.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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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영계획‧라인업 발표…'귀혼M'‧'배틀스티드' 연내 출시
엠게임 로고.
엠게임 로고.

엠게임이 올해 해외서비스 강화와 함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게임 확대에 주력한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2021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경영계획의 핵심은 △기존 온라인게임 서비스 및 해외 서비스 강화 △자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게임 출시 및 퍼블리싱 서비스 확대 △새로운 플랫폼과 신사업 진출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다.

우선 엠게임은 올해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 온라인게임의 리마스터급 업데이트, 신규서버 추가 등 국내 및 해외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해 상승세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트렌디하게 녹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태국과 베트남에 4월부터 여름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는 해외 선출시로 쌓은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업그레이드시켜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 판호 발급 상황이 좋아지면 중국 서비스도 발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귀혼’과 ‘드로이얀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도 개발한다.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 ‘귀혼M’은 자체 개발 중이다. 하반기 글로벌 선출시 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드로이얀 온라인’은 IP 제휴를 통해 외부에서 개발 중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자체 개발작 PC 온라인게임 ‘배틀스티드(구 프로젝트X)’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 병기로 총싸움하는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TPS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급성장 중인 게임 플랫폼 스팀 출시를 결정했다.

블록체인 게임 연구개발 및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윈플레이’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만들어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퍼블리싱 서비스도 속도를 낸다. 상반기, 하반기 각 1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발굴해 출시할 예정이다. 장르는 MMORPG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선별한다.

게임사업 외적으로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엠게임 연구 단지 내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및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카페 등 ‘엠플레이파크’의 일부를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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