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2억8000만원 규모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새마을금고재단, 2억8000만원 규모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1.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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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으로 통장 개설 시 1인당 최대 10만원 지원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개요. (자료=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달 1일부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을 통해 2억8000만원 규모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저출생이 화두로 제기되는 시점에서 지역사회에 출생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1일 이후 태어난 아이를 대상으로 한다.

아기 이름으로 통장 개설 시, 새마을금고에서 출생축하금을 지급하고 새마을금고재단에서도 새마을금고 지원액만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신청 방법은 재단과 협약한 새마을금고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참여 금고는 총 220개로, 새마을금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재단이 저출생이라는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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