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 개소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 개소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1.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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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울·경기 북부 관할…건설안전점검실·운영관리팀 2개 조직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이 27일 강원도 춘천시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이 27일 강원도 춘천시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27일 강원지사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은 전국에 퍼져있는 건설현장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수도권(경기 고양시) △강원권(강원 춘천시) △중부권(충북 청주시) △호남권(광주시) △영남권(경북 김천시) 등 5개 권역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날 개소한 강원지사는 강원도와 서울시, 경기 북부 등을 관할한다. 초기 조직은 건설안전점검실과 운영관리팀 등 2개 조직, 12명으로 구성됐다. 인력은 앞으로 더 확충될 예정이다.

강원지사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내 18개 시·군과의 업무협약도 계획 중이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강원지사가 강원도와 서울시, 경기 북부권을 아우르는 안전사고 예방의 첨병 역할을 하도록 지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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