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사업 추진
태백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사업 추진
  • 김상태 기자
  • 승인 2021.01.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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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는 2021년부터 관내 출산한 산모의 산후 회복 및 건강관리를 위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월부터 시행하는 '육아 마음 놓고 신나게 환경조성을 위한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사업은 산모의 산후 회복을 지역사회에서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50만원을 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산모에 지급한다.

시민과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도 신청가능 하며 산모는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산모 명의 탄탄페이 카드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한 산모의 산후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고자 하는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태백보건소 건강증진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태백/김상태 기자

tngus09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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