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친화 희망기업 환경개선비 지원
횡성군, 여성친화 희망기업 환경개선비 지원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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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으로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 희망기업 환경개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사업을 공고하고,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중 여성근로자의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으로 여성친화적인 기업환경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이면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기업 내 수유실, 휴게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 편의시설 마련 및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으로 기업 당 총 사업비의 70%까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올해 2개 기업이 선정 대상이며, 선정된 기업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부여와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기업의 여성친화 환경 조성으로 일하는 여성들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친화 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고용 안정을 위해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횡성/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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