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지난 26일 충주시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서 첨단장비(드론, 현장측정분석차량 등)를 활용한 비대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감시활동을 실시했다. [신아일보] 원주/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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