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 김두평 기자
  • 승인 2021.0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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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들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중랑구의회)
서울시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들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중랑구의회)

서울 중랑구의회는 은승희 의장이 지난 25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및 자치경찰제 도입 법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여 지난해 12월 시작한 것으로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치분권 2.0시대’란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중심이던 그동안의 자치분권을 1.0시대라 한다면 주민 중심의 새로운 자치분권시대가 개막했음을 의미한다.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은 의장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중랑구의회가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든 사진을 구의회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로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은 의장은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통해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주민 참여의 길이 훨씬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참된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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