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빅데이터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농협카드, '빅데이터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1.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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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결제 내역 분석 등 공공데이터 분석 기반 마련

NH농협카드가 '2020년 빅데이터 활성화 유공'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민간 기관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데이터와 일반 카드이용 내역 기반 대조 데이터를 행정안전부에 적시에 제공하고, 빅데이터 분석 지원·긴급재난지원금이 미치는 영향 파악 등 공공빅데이터 분석 사업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농협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데이터 가공을 위해 전담 분석 인력을 6개월 이상 투입하는 등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공공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해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지역자치단체의 각종 정책연구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총 13건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작년 10월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한 데이터 상품 1호 판매를 시작하는 등 데이터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농협카드는 권준학 농협은행장 취임 이후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17개 시·도 전 지역의 데이터를 고르게 반영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지역경제 기반 전략 제공 등 데이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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