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부·울·경 지역서 '산책로 환경 정화'
경남은행, 부·울·경 지역서 '산책로 환경 정화'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1.01.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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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50여명 참여해 쓰레기 줍기 봉사
경남은행 임직원·가족들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남과 부산, 울산 지역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 임직원·가족들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남과 부산, 울산 지역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지난 23부터 이틀간 경남과 울산, 부산 지역에서 '온(溫)택트사랑나눔'이라는 구호를 걸고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온택트사랑나눔은 지역 사회에 온기를 지핀다는 의미다. 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 구호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자원봉사문화를 정립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남은행 임직원·가족 50여명이 참여해 경남 창원시 광려천과 갈마봉, 팔룡근린공원과 울산시 쇠평어린이공원, 부산 승학산 등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김종학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언택트 사회공헌사업이 올해는 온택트사랑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한다"며 "임직원과 가족들의 마음과 정성이 지역 사회 곳곳에 잘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앞으로 플로깅과 현충시설 환경정화, 반려식물 가꾸기 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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