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DX센터' 출범…센터장에, 또 넷마블 출신
코웨이, 'DX센터' 출범…센터장에, 또 넷마블 출신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1.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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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AI센터장 겸직 김동현 상무 "양사간 본격적인 시너지"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사진=코웨이)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사진=코웨이)

넷마블에 인수된 코웨이가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신설했다. 그러면서 넷마블 AI센터장을 리더로 앉혔다. 최근 서장원 각자대표에 이어 또다시 넷마블 출신이 주요 요직에 앉았다.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해, ‘뉴 코웨이(New Coway)’를 향한 디지털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DX센터는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코웨이는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상품‧서비스‧조직문화 등 3대 혁신을 통해 ‘뉴 코웨이’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전영역의 기술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한다.

코웨이 DX센터의 초대 수장으로는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가 선임됐다. 넷마블의 혁신 DNA와 IT 기술력을 긴밀히 접목시키며 양사간의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설 전망이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은 “코웨이는 이제 첨단기술로 사용자 중심의 근본적 변화를 이루고 일상 속에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센터장은 “IT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DX센터가 IT 혁신의 구심체로서 스마트홈 플랫폼 고도화는 물론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 기반의 고객 만족 극대화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 주요경력 >

- 현대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 연구원

- 다음 뉴서비스디자인팀 개발자 / 동영상개발팀장

- 다음 모바일게임사업 본부장

- 넷마블 마케팅인텔리전스 본부장

- 코웨이 DX센터장 / 넷마블 AI센터장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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