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친환경 가치 구현 '신촌연세로점' 오픈
투썸플레이스, 친환경 가치 구현 '신촌연세로점' 오픈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1.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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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친환경 마감재·인테리어 적용
친환경 콘셉트의 투썸플레이스 '신촌연세로점' (제공=투썸플레이스)
친환경 콘셉트의 투썸플레이스 '신촌연세로점' (제공=투썸플레이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친환경 콘셉트 매장 ‘신촌연세로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썸 신촌연세로점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투썸의 고민을 담아낸 공간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친환경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4층 매장 전 층에 걸쳐 전기제품 전원을 끈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자동 차단해 전기를 절감하는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설치했다. 화장실에는 절수 효과가 있고, 소음·막힘·세균 비산을 방지하는 초절수 대변기를 설치했다. 

매장 내 벽과 천장에는 친환경 흙 미장재, 허브와 약재로 만든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환경마크 인증 친환경 마감재 등을 적용했다. 1층과 3층 일부 공간에는 친환경 도료에 커피 찌꺼기를 배합한 도장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재로서 커피 찌꺼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친환경 테마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공간도 있다. 4층 벽면 일부에는 공기청정 및 온도유지 효과가 있는 수직정원을 배치했다. 무기배지를 통한 수경재배 방식을 사용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실내 공기를 정화했다는 게 투썸의 설명이다. 해당 층 바닥과 테라스 벽은 친환경 코르크 알갱이를 활용한 마감재를 활용했다.

투썸 신촌연세로점은 조만간 IoT(사물인터넷)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투썸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투썸의 고민과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이번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매장 내 친환경적인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썸은 신촌연세로점 오픈을 기념해 3월22일까지 투썸 텀블러를 갖고 해당 매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음료 1000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한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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