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총 33만석 판매…예매율 19.6%
설 승차권 총 33만석 판매…예매율 19.6%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1.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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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64% 감소…예약승차권 24일까지 결제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결과. (자료=한국철도)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결과. (자료=한국철도)

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2021년 설 승차원 예매' 결과, 전체 좌석 171만석 중 19.6%인 33만석이 판매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 설 승차권 예매 대비 64% 줄어든 예매율이며, 창가 좌석만 판매했던 작년 추석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주요 노선별 전체 좌석 대비 예매율은 △경부선 20.6% △경전선 22% △호남선 21.3% △전라선 25.5% △강릉선 13.5% △중앙선 18.6%다.

한편,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4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또, 전화로 승차권을 접수한 경로·장애인 고객은 24일까지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현장 결제한 후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잔여석은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한국철도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번 설에도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100% 비대면으로 창가 좌석만 예매를 진행했다"며 "열차와 역사를 철저히 방역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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