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와 시설관리 자회사인 예울FMC가 '임직원 릴레이 헌혈 캠페인(KDIC 200℃)'을 21일부터 이틀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예보 임삼섭 노조위원장과 위성백 사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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