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 14년 만에 구미에 다시 온다
대우 푸르지오 14년 만에 구미에 다시 온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1.01.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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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매계약 체결
(사진=구미시)
대우 푸르지오 14년 만에 구미에 다시 온다.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구미5공단 배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구미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체비지인 공동주택(2개블럭) 용지를 총679억원에 대전시 소재 (주)어반웰스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거의1지구 내 공동주택 용지는 부지면적 7만8335㎡,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층수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시 결정, 세대수는 1749세대로 계획돼 있다.

거의1지구는 기존 구미공단 2·4단지 배후정주단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조성한 옥계 1.2지구 노후주거단지의 대체부지조성을 위해 2009년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거의1지구는 올 하반기 구포∼생곡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면 구미5공단까지 1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금오공대가 있는 등 구미 최고의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어반웰스 측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사인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로 2007년 이후 14년만에 구미에서 분양을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교통영향평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조속히 행정절차를 완료, 올 하반기에 분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병국 시 도시계획과장은 “거의1지구 내 경작을 금함은 물론 지장물 보상, 분묘이장 등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면서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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