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기업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1.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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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현장중심·포용에 중점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지역 본부장급 10명 승진을 포함해 총 2340명이 승진·이동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 특징을 △공정인사 △현장중심인사 △포용인사라고 설명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공정인사를 위해 성과·실력·조직 기여를 기반으로 전 직원에 대한 승진을 실시했다.

상위직급은 작년에 신설한 '집행간부 및 본부장급 선임기준'에 따라 이번 정기인사에서 신임본부장 10명을 선임했다.

또, 은행 성과 창출에 기여가 큰 영업점을 배려한 현장중심인사로 영업점 직원의 승진 기회를 늘렸다.

특히, 탁월한 성과를 보인 영업점 팀장 2명을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해 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은행은 기회균등과 다양한 강화를 위한 포용인사로 성별 불균형을 개선하고 격오지 근무 직원을 우대했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력에 대한 승진 기회를 확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한 격오지 근무직원을 우대해 인사이동 시 우선 배려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앞으로도 공정·포용 인사를 지속하는 한편,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정기인사를 토대로 올해 본격적인 '혁신경영'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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