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
대전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1.01.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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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 (2. 14.까지), 전시민 대상 무료 검사 시행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가 운영 중인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간을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인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한밭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는 대전시에서 채용한 민간의료 인력 4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의 인력으로 운영 중에 있다.

한밭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16일까지 총 7986명을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명의 확진환자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17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2월 14일까지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대전시에서 이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조치로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희망하는 대전 시민은 2월 14일까지(평일 09:30~17:30, 주말 12:00~16:00) 중구 한밭체육관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면 검사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은 워킹스루, 임산부·노약자·장애인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검사받게 되고 검사결과는 약24시간 후에 판정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되어가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감소폭이 크지 않고,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의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많이 힘드시더라도 이번 기간까지 모임·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거나 불안한 시민 분들은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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