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조달청장 "혁신조달로 한국형 뉴딜 일조"
김정우 조달청장 "혁신조달로 한국형 뉴딜 일조"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1.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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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마스크 긴급조달로 K-방역 기여 직원 격려
대전시 서구 조달청 전경. (사진=조달청)
대전시 서구 조달청 전경. (사진=조달청)

김정우 조달청장이 혁신조달을 통해 한국판 뉴딜에 일조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조달청은 오는 17일 개청 7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은 그간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기념포상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김정우 청장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우 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마스크 긴급조달로 K-방역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이제는 시대전환을 맞아 혁신조달을 통해 한국판 뉴딜에 일조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정부수립 이후 1949년 원조물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설치된 임시외자총국을 뿌리로, 경제개발에 필요한 물자와 공공 시설물 조달을 위해 1961년 조달청으로 개편됐다.

또, 1960년대 국가비축사업 수행 후 70년대에는 정부물품 관리와 공사관리로 영역을 확대했다. 이후 2005년에는 다수공급자제도를 도입하고, 이듬해에는 국유재산관리로 업무를 확대했다.

이 같은 업무 확대로 1962년 116억원에 불과하던 조달사업 규모는 지난해 기준 69조1461억원으로 약 6000배 가량 신장됐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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