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낮부터 ‘포근’…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오늘날씨] 낮부터 ‘포근’…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1.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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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가득한 해운대. (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 가득한 해운대.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14일은 낮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들어오는 황사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영향을 미치겠다.

이날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중국의 고비사막과 내몽골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의 영향으로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9도, 강릉 -1도, 홍성 -7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0도, 목포 -1도, 여수 1도, 안동 -5도, 대구 -3도, 포항 0도, 울산 2도, 부산 2도, 창원 -1도, 제주 6도, 백령도 -3도, 흑산도 6도, 울릉도·독도 2도를 보이겠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홍성 8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목포 11도, 여수 11도, 안동 9도, 대구 11도, 포항 11도, 울산 13도, 부산 13도, 창원 10도, 제주 15도, 백령도 4도, 흑산도 11도, 울릉도·독도 7도를 유지하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강원 일부 지역은 새벽녘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해양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먼 바다의 물결은 동해 해상에서 0.5∼2m, 서해 해상에서 0.5∼1.5m, 남해 해상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m, 서해 0.5∼1.5m, 남해 0.5∼2m의 물결로 일겠다. 

기상청은 “내일(15일)은 중국 발해만 인근에서 북한을 지나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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