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1월15일부터 2월14일까지 31일간 ‘신년 GIFT 展(전)’을 진행한다.

13일 광주요에 따르면, 이번 신년 기획전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광주요 인기제품으로 16세트를 엄선했다.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다인 세트, 실속 있는 2인 세트와 단반 세트, 여유롭게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커피잔·다관 세트 등이 있다. 여기에 브런치 세트와 내열냄비, 소리잔 등 광주요 스테디셀러 제품이 포함된 세트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획전 행사 동안 최대 50% 할인이 적용되며, 2만~50만원 이상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군으로 선보인다. 

신년 GIFT 展은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과 4곳의 직영점(이천센터점·한남점·가회점·부산점), 일부 백화점(신세계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타임스퀘어점, 롯데 잠실점)에서 진행한다.

광주요 영업본부 한수민 본부장은 “그리운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명절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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