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생활교육 7차 영상 콘서트 개최
영천교육지원청, 생활교육 7차 영상 콘서트 개최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0.12.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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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교육지원청)
(사진=영천교육지원청)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2층 영상회의실에서 유·초·중학교 신규 및 저경력교사 20명과 수석교사 8명을 대상으로 '화통, 수업공감·회복적 생활교육 7차 영상 콘서트'를 열어 멘토와 멘티의 아름다운 성장기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7일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의 수업력 향상과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 '火通, 수업공감·회복적 생활교육 콘서트'의 첫 만남을 가진 이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팀별로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7차 콘서트는 멘토링의 결과를 나누는 마무리 만남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개최했다.

영상을 통한 만남이지만 팀별 멘토와 멘티 간 래포 형성이 충분히 이뤄진 상황이라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다.

먼저, 대표 멘토의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5명의 멘티들이 화통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된 자신의 성장기를 발표했고, 개선점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까지 진행한 후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화통 콘서트를 통해 학교에서 부딪히는 작은 고민, 큰 어려움 모두 공유하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다양한 수업을 통해 교사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재영 교육장은 "선배 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후배 교사들이 좋은 교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양분을 얻는 계기를 마련해 준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소중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나가 영천의 젊은 선생님들이 진정한 교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2021년도에도 화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교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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