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
대전시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12.16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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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이강혁 인재개발원장 등 41명 승진, 55명 전보 예고
21.1.1.자 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이강혁 ()
21.1.1.자 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이강혁 ()

대전시는 민선7기 중후반기 경제·과학·미래 먹거리 분야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과학부시장 체제 본격출범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한 2021년 1월 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대상을 사전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진대상은 총 41명으로 △ 2급 1명 △ 3급 2명 △ 4급 12명 △ 5급 26명이다.

2급은 △ 이강혁 인재개발원장, 3급은 △ 이규원 균형발전담당관 △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이 승진대상으로 의결되었다.

이강혁 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19 초기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 성과로, 이규원 균형발전담당관은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의무채용 등 지역현안을 해결한 성과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재난상황실의 안정적인 운영과 원자력 안전업무를 적극 추진한 성과 등을 각각 인정받아 승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4급 승진대상 12명은 △ 유철 기획팀장 △ 류정해 통계팀장 △ 최훈락 안전문화팀장 △ 박영민 일자리지원팀장 △ 민태자 노동정책팀장 △ 안용성 지역사회혁신팀장 △ 김주희 장애인정책팀장 △ 김영환 의안팀장 △김용서 공공의료혁신TF팀장 △ 최종문 도시계획팀장 △ 김홍일 광역철도팀장 △ 진영삼 건축팀장으로 행정직렬 9명, 기술직렬 3명이다.

21.1.1.자 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민동희 (자료=대전시)
21.1.1.자 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민동희 (자료=대전시)

특히, 유철 팀장은 대전의 미래발전전략 제시와 시정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민태자 팀장은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인 좋은 일터사업 추진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김용서 팀장은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발탁승진의 영예를 얻었다.

5급 승진대상은 1월 1일자 조직개편 등의 추가수요를 반영하여 지난 8월, 26명 선발에 이어 26명을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추가선발은 성과우수자에 대한 발탁승진과 각 직렬별 경력, 업무 적합도 등을 우선 고려한 소수직렬의 승진기회 확대 등 균형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5급 승진대상은 △ 인사혁신담당관 김애란 △ 기획조정실 김정이, 김광덕 △ 일자리경제국 이미경, 이요안나 △ 과학산업국 김영주, 김원동 △ 자치분권국 황미숙, 금경민, 김종회 △ 시민공동체국 장화연 △ 문화체육관광국 박미순, 유상희 △ 보건복지국 박희용, 최봉석 △ 환경녹지국 임의묵, 고영수 △ 교통건설국 원충연, 박숙희, 이근희 △ 트램도시광역본부 이재철 △ 도시재생주택본부 이정갑, 남상구 △ 한밭도서관 홍성미 △ 의회사무처 이명섭 △ 감사위원회 신승철 등 26명이다.

이번 5급 승진대상자는 1.1.자 직무대리로 보임한 후 5급 승진교육 과정을 마치면 2월 이후 임관하게 된다.

21.1.1.자 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이규원
21.1.1.자 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이규원

아울러, 시는 국·과장급 전보인사도 사전예고 했다.

1.1.자 전보대상은 총 55명이며, 국장급 12명과 과장급 43명이라고 말했다.

2021년은 실ㆍ국별 업무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 하면서, 경제·과학 등 혁신성장의 가시화를 위해 일부 직위를 전진배치한 점이 눈이 띈다.

과학산업국장은 교육에서 복귀하는 명노충 국장을, 자치분권국장은 임재진 국장을, 정책기획관은 이은학 국장을 배치하였으며, 시민공동체국장은 이규원 국장(직무대리)을, 인재개발원장은 이성규 원장을 사전 전보예고 했다.

대변인에는 지역현안 등 시정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대인관계도 원만한 박민범 비서실장을 전진 배치했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이번 승진과 전보인사는 조직 안정화에 집중하면서 민선7기 중후반기 주요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적재적소 인사 운영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과학부시장 체제 돌입에 따라 경제·과학 등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4천 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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