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노조,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쏠라이트 노조,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0.12.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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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15일 쏠라이트 노동조합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주시 건천읍 소재 차량용 축전지 제조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직원으로 구성된 쏠라이트 노동조합은 고용 불안정과 어려운 현장 상황에서도 산업평화에 힘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 전달을 해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제23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근로자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현진 위원장과 조합원 일동은 “쏠라이트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솔선수범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국에 솔선수범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지역의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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