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1 혁신상 44개 수상…웨어러블 '약진'
삼성전자, CES 2021 혁신상 44개 수상…웨어러블 '약진'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0.12.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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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모바일서 '최고혁신상' 4개 수상…TV는 10년 연속 최고혁신
‘CES 2021’를 앞두고 ‘최고혁신상’을 받은 삼성전자 4개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CES 2021’를 앞두고 ‘최고혁신상’을 받은 삼성전자 4개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4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와 모바일부문에서 최고혁신상 4개를 받았다. 특히 TV부문에서는 10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6개), 오디오(3개), 모니터(1개), 생활가전(9개), 모바일(11개), 반도체(4개)로 44개 혁신상을 받았다.

TV 부문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TV접근성이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고, 내년에 출시할 신제품들과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더 테라스 사운드바(The Terrace Soundbar)’ 등 최근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TV플러스’ 서비스 등이 혁신상의 영예를 얻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1년형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냉장고, ‘슬라이드인(Slide-in)’ 레인지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방가전 제품들이 혁신상에 선정됐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매년 진화를 거듭하며 6년 연속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냉장고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력을 인정 받아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부문에선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갤럭시 노트20 5G/울트라 5G’,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외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A51 5G’,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워치3’, ‘삼성 덱스’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올해는 5개의 혁신상을 받은 웨어러블 제품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중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재활용 소재 사용, 제품 수명을 늘리는 교체 가능한 부품 설계 등의 노력을 인정 받아 친환경 디자인 부분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Smart SSD 4TB, uMCP, LM283N+ 등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한편 내년 1월11~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S 2021에서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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