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2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영천시의회, 제2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0.12.15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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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의회)
(사진=영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김병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영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6건을 의결하고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3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 했다.

특히,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8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제안하고 '영천시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총무·산업건설위원회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결과 '영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계획 동의안 철회 동의의 건' 등 12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영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은 검토를 거쳐 수정가결 했으며, '영천시 건강생활 실천 및 건강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은 유보, '대기환경 개선 고효율 집진필터 실증화 사업을 위한 공유재산 무상사용 계획 동의안'은 부결했다.

또한, 기간 중 이어진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집행기관의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자료제출요구와 질문으로 면밀한 심사를 이어 나갔으며,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열띤 토론과 시기성 및 불요불급 등을 고려한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금의 예산 총 규모는 9053억5500만원(일반회계 7100억원, 특별회계 194억7200만원, 공기업특별회계 707억4000만원, 기금 1051억4300만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823억85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일반회계 세출분야는 17건, 16억4959만원을 삭감하고 수정가결 했다.

조영제 의장은 “연일 계속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각종 안건 심사에 노고가 많다”며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15~16일은 각 상임위원회를 통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17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후 올해 회기가 마무리된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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