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로타리클럽, 결식우려아동 280명에 식품키트 전달
영천로타리클럽, 결식우려아동 280명에 식품키트 전달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0.12.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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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로타리3630지구 8지역 영천로타리클럽)
(사진=국제로타리3630지구 8지역 영천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3630지구 8지역 영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결식우려아동의 끼니를 위해 준비한 팬케익이 든 식품키트 280박스를 영천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성열 영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난히 추운 계절을 맞아 아동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이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로타리클럽은 소아마비캠페인, 어르신 백내장 수술지원, 실버노인카페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공무원과 봉사자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빵 세트 200개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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