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특산물,이마트와 손잡다
완도특산물,이마트와 손잡다
  • 완도/김재일기자
  • 승인 2009.06.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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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 MOU체결…144개 판매망 확보 전국 공략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우리나라 대규모 유통시장인 신세계 이마트와 손을 잡고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본격적인 완도특산물 판매활동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25일 완도군과 서울 신세계 이마트(대표이사 이경상)간 완도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청정완도 수산물의 전국 판매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122개 신세계이마트는 물론 중국시장에 개설되어 있는 20개 신세계 이마트까지 확대하여 전국적으로 세계로 완도특산품 판로개척에 발벗고 나섰다.

김종식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대형 유통시장과 생산어민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 “신세계 이마트는 생산어민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상품의 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고, 생산자들은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생산 공정을 선진화해 생산어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맛좋고 질좋은 전국 제일의 청정바다 건강의 섬 완도특산물을 신세계 이마트에서 언제든지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군에서는 새로운 대규모 유통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전국 유통업체 관계자와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오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신세계이마트와의 협약을 통해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이다.

한편, 신세계이마트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완도특산물인 전복, 광어, 건어물 등에 대한 판촉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268억원의 판매고를 올려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다가오는 7월부터 서울지역 15개 점포를 중심으로 완도특산물 판촉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서울시민들에게 청정바다 갯 내음과 맛과 영향의 안전성에서 최고인 건강의 섬 완도특산물 판촉과 홍보의 블루오션 바람을 불어 널 계획이다.

또한, 7월 14일에는 광주신세계 백화점 현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신세계 백화점내 식품부 코너에 완도특산물관을 설치하여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세계이마트는 1993년11월 이마트 창동점을 오픈 하여 국내 최초의 할인점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유통역사를 새롭게 하였고, 이후 계속적인 신규점 개점과 사업 확장으로 한국 최고의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종사자만 12,000명으로 년간 매출액 11조원과 이용 고객수 10억명을 돌파하는 등 부동의 대한민국 할인점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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