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1 생생 마을플러스사업' 3개 마을 선정
남원시, '2021 생생 마을플러스사업' 3개 마을 선정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0.12.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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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제·지리산 나들락·하주발효마을…6000만원 확보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2021년 생생마을 만들기 플러스사업 공모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돼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은 마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도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호 힐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농촌 활력 창출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을주민 평생교육 지원사업에는 동편제마을, 도농상생 힐링프로그램 사업에 지리산나들락, 농촌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사업에 하주발효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본 사업에 총 5개 마을을 공모했으며 30일 전북도에서 마을대표의 서면평가를 통해 지난 2일 최종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 된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은 도비 3000만원, 시비 3000만원 총 6000만원으로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 도시민과 함께하는 학습, 취미 활동프로그램, 도시민의 재능과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연계하고 마을 농산물과 음식을 주제로 지속적인 상호 힐링 네트워크를 구축 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생마을만들기 지원사업과 플러스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남원다운 농촌,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신아일보] 남원/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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